나는 이 순간들을 굉장히 길게 기억하는데,
술 마시면서 대화하던 시간만 좀 길었고, 3시간?
신발 신었다가 들어와서 손 잡고 그 뒷 장소까지가 정말 순간이었던 것 같아.
불과 1-2분 채 되나 말았나 ㅎㅎ
샘이 막상 손을 꽉 쥐니까 솔직히 좀 겁났어. 이래도 되나 했지.
도망가고 싶었고.
그런데 동시에 흐르더라... 내가 물이 좀 많긴 하거든 ;;
순간 넘 부끄러워서 어쩌지, 잠시 손 놓고 화장실 뛰어가서 비데하고
가글이라도 하고 올까 잠깐 생각했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음.
손을 넘 꽉 잡으시길래 샘 쳐다봤더니, 그때부턴 거의 시간을 모르겠어. 곧바로 ㅍㅍㅋㅅ ㅎㅎ
입술을 열고 샘 혀가 침범하는 걸 느끼는 것과 동시에 아래는 더 흥건.. ㅎㅎ
팬티도 없는데 ㅜ.ㅜ
근데, 샘 혀를 너무 아프게 빠시더라 ㅎㅎ
오랜만에 하셨나.
아프지만 나도 막 흥분돼서 까치발 들곤 샘 목을 안고 매달렸지.
나이는 드셨지만 키랑 체격은 여전히 크시니까 . 샘 183 난 162 ㅎㅎ
키스는 겁나 하면서 샘도 뭔가 확신은 못 하셨는지 팔로 허리를 꽉 안고만 계시길래
그 와중에 슬쩍 가운 묶은 끈을 내가 땡겼어 ㅎㅎ
나중에 몸이 떨어지면 저절로 스르르 열리게.
알잖아. 옷 아무것도 없는 거... 겉옷은 숙소에, 속옷은 숙소 베란다에 널어둔 거..
근데 너무 꽉 안고만 있고 눈치를 못 채시더라. 키스에 너무 매진하셨나.
나는 가슴 애무받는 거 좋아하거든... 슬그머니 한 손을 가슴에 얹어드렸어.
잠깐 샘이 주춤하다가 엄청 아프게 꽉 쥐시더라.
혀는 더 세게 빨아들이고 ㅜ.ㅜ
순간 넘 아파서 아- 하면서 가슴을 살짝 빼면서 상체를 숙였더니
그제서야 샘이 좀 여유 생기셨는지 괜찮겠냐고 물으시대.
그냥 고개만 끄덕였더니 손 딱 잡고, 거실이랑 주방 불 끄고 와중에 물 한 모금 마시고, 나한테도 한모금 마시게 하더니 샘 침실 입성 ㅎㅎ
침대가 그렇게 크진 않더라. 슈퍼싱글 정도?
근데 안 크니까 오히려 좋더라고 ㅎㅎ
뭔가 더 섹시하고 오붓한 느낌.. ㅎㅎ
그래도 막상 침대 앞에서 오히려 내가 약간 주저했더니
학교때 봤던, 그 .. 내 눈엔 매력적이었던 ㅎㅎ 웃음을 다시 씩 웃더니 가서 잘래? 하시길래
"아니" 했지 ㅎㅎ
미쳤지. 이때 반말했음 ㅋㅋㅋㅋㅋ
샘 당황했을 듯 ㅋㅋ
근데 못 들으셨는지, 못 들은 척 하시는건지 별다른 반응은 없었음 ㅎㅎ
그래도 이때부턴 뭔가 되게 자연스럽게 야했고 좋았음.
이불 들춰주길래 앉는다고 앉았는데, 정신차려보니 누워있었음 ㅎㅎㅎㅎㅎ
그리고 남자들 왜케 빨라?
난 여전히 가운 걸치고 있는데, 샘 아무것도 없음. 너무 순식간이라 당황 ;;
대체 언제 벗은 거야. 난 못 봤는데 ㅎㅎㅎ
정신없는 중에도 1초만에 몸을 스캔했지 또.
샘 몸 좋은 건 여전하시더라 ㅎㅎ
하긴 그래봐야 40대 후반, 막 50될까? 안 됐었나 그러실 거야.
내가 딱 좋아하는 건장한 근육질.. ㅎㅎ
이 뒤론 거의 나는 이성은 없었던 것 같아.
그냥 완전 흥분한 미친ㄴ 하나.. ㅎㅎ
샘이 큰 몸으로 상체는 나한테 포개 엎드리고
다리는 벌린 채 내몸 양쪽으로 지탱하고 있으니까
내 배랑... 음모 주변에 샘 그게 슬쩍슬쩍 느껴지는 거야.. ㅜ.ㅜ
아랫배가 간질간질..
누운 채 샘 목 꽉 안고 미친 듯이 서로 혀를 빨면서 혀를 깊이 깊이 넣고 있으면서도
옛날 체육시간에.. 매트 시범 보이면서 슬쩍 봤던 그 장면이 자꾸 떠오르는 거야.
느끼고 멈칫 하는 걸 샘도 눈치채셨는지 샘이 내 손에도 쥐어 주시더라.
그것. 샘 바지 너머로 윤곽만 보았던 그것 ㅎㅎ
이미 엄청 뜨겁고 딱딱했는데, 와중에 또 스캔했지. ㅎㅎ 내 손바닥 길이 정도 되는 것 같은.
근데 알잖아. 내가 또 막 놀았던 건 아니어서 직접 손에 쥐어본 적은 별로 없거든.머뭇거리다가
가슴 빨아줘.. 했지... 또 반말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놓고도 내가 미쳤구나... 하는 생각을 백번쯤 한듯 ㅎㅎ
반말했더니 샘이 이눔이.. 하면서 이마를 콩 하는 거야
그거 있짢아. 옛날 영화보면 옛날 싸이감성 비스무리하게
자기 이마로 내 이마를 콩 하면서 웃는데
옛날 사람 ㅎㅎㅎㅎ
그땐 그게 또 그렇게 좋더라.
넘 설레서 가슴 터질뻔.
넘 민망해하면서도 샘이 손에 쥐어준 거... 주먹쥐다 펴듯 살짝씩 조물조물했더니
그제서야 가슴 빨아주더라... 치사 ㅎㅎ
이미 가운 끈은 내가 풀어제꼈지만 그래도 가운 자락이 덮여 있으니까
그거 한쪽씩 들추면서 젖꼭지에 입부터 맞춰주시더라...
생각하려니 설레네.. 또 젖음.. ㅎㅎ
살짝 입만 맞췄는데 내 신음이 너무 크게 터짐 ㅎㅎㅎㅎㅎ
가슴이 성감대긴 한데,
그때 너무 말도 안 되는 상황이어서 너무 흥분했었나봄... ㅎㅎ
샘이 또 웃더니 자세를 바꾸시더라.
아깐 내 얼굴 옆에 팔을 두고 몸을 지탱하면서 키스하고 있었는데
젖꼭지에 한번 쪽 입을 맞추더니 내 양쪽 어깻죽지 밑으로 팔을 끼워서 손으론 내 뒷목을 받치고
사람이 기니까 팔도 길었나봄...
그러고선 젖꼭지에 입술 닿는 시간을 늘려가더라.. 지금도 얼굴 화끈거림 ㅎㅎ
첨엔 1초 쪽
나중엔 2초 쪽
나중엔 입술 사이에 젖꼭지를 물고 몇 번 빨아들이다가 반대쪽도 되풀이..
난 이미 줄줄 흐르고 있고.. ㅜ.ㅜ 신음 장난 아닌데
샘은 혀로 핥았다가
좀더 세게 입 안에 좀더 머금고 쪽쪽 빨기도 하고
혀로 천천히 핥으면 젖꼭지에 혀의 돌기도 느껴지는 거 알아?
그 느낌이 너무 흥분됐음... 여자를 너무 잘 아시는거지...
아니면 내가 너무 예민한가 ㅎㅎ
이때 진짜 죽는 줄. 하체는 배배 꼬이고, 엉덩이 들썩들썩 난리난 거 보면서
샘 갑자기 너무 여유 있는 거....
처음으로 경력자의 여유가 뭔지 실감했음....
남친이 해줄 때도 가슴에서 제일 흥분하긴 했지만,
남친이랑 할 때는 그냥 한다 좋다. 정도였는데...
처음 선생님이 빨아주셨을 때는 정말 내 몸을 어찌해야지 감당을 못 하겠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