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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똑같이 숙인 채 신발 정리하는 H의

젖가슴만 구경하고 있는데

H가 갑자기 몸을 돌리더니 엉덩이를 드는 거야.

 

근데 내가 꽤 본인 바로 앞에 가까이 서 있었거든.

그래야 젖가슴이 더 잘 보이니까.

 

그런데 신발장 쪽으로 나오면서 몸을 돌리니

H의 몸이 내 몸과 닿은 거야.

그것도 엉덩이를 위로 치켜 들어서

H의 엉덩이가 딱 내 자지 위치에 닿은 거임.

 

난 순간 당황했지만 물러서지는 않았어.

 

H가 신발을 잡고 옮기며 움직인다고

엉덩이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오히려 자지를 엉덩이에 더 갖다 붙이며

이리저리 비벼지게 만들었지.

 

씻고 나왔는지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고

살이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내 자지에 비벼지는 감촉이

얇은 옷 때문에 그대로 느껴지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솔직히 거의

그냥 바지 벗기고

바로 박아버리기 직전이었어.

 

나도 모르게 손이

H의 엉덩이를 타고 올라가

바짓단에 손가락이 걸리는 순간

 

H가 몸을 다시 돌렸어.

 

그리고 웃으며 날 쳐다보는데

딱 느낌이 왔지.

 

이 여자 보통 아니다.

 

분명 내 자지가 발기한 게 느껴질 텐데

진짜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여전히 평소의 그 웃는 상 그대로 더라고.

 

그때 나는 이미 자지가 터질 듯 했거든.

당연히 바지 앞섭이 불룩 했는데

 

H는 순간 힐끔 보고도

못 본 척하며

얼마냐고 묻더라.

 

난 순간 오기가 생겼어.

 

난 H에가 받은 카드를

휴대용 카드 단말기에 꽂으면서

어떻게 할까 생각했어.

 

그리고 계산이 끝난 후

H에게 화장실을 쓰고 싶다고 했지.

 

소변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당연히 거짓말이었어.

 

자지가 그렇게 발딱 섰는데

오줌이 나올 리가.

 

 

 

난 화장실에다 확 자위를 해버릴 생각이었어.

배달 갔다가 대딸 받은 썰(2)

6 2026-10-02